안녕하세요. 김숙성 즐거운 맛집 여행을 하고 있는 아기자기입니다. ^^오늘은 레트로 감성 충만한 검단신도시 맛집 미나리삼겹살 김숙성 검단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1. 노포감성 충만 검단신도시 맛집 미나리삼겹살 김숙성 검단점의 외부 모습.얼핏 보면 꽤나 오래 영업을 한 것 같은 노포 감성 충만한 이곳은 20일 이상 교차 숙성된 숙성육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전문점입니다. 외부의 노포 감성과 레트로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포차 분위기이고, 바로 앞에는 탁 트인 김숙성 넓은 공원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메뉴들을 옛날 감성대로 청테이프로 표현한 이색적인 노포 분위기네요. 지금은 텔레비전에서만 접할 수 있는 90년대 분위기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검단 고깃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그릴링 서비스를 지금도 유지를 하고 있는 전문점이다 보니, 방문하시게 되면 편하게 직원분이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주는 고기를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2. 레트로 감성의 검단신도시 맛집 미나리삼겹살 김숙성 검단점 김숙성 내부 모습.이곳에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노포감성과 레트로 감성으로 인테리어된 포차 분위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에서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면 술이 정말 술술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인상적인 점이 두 개의 커다란 숙성 냉장고에서는 드라이 에이징 4일과 웻 에이징 16일을 거친 최소 20일 이상 숙성된 숙성육을 볼 수가 있는데요. 식당이지만 정육점스러운 분위기는 국내산 한 돈만을 김숙성 취급하는 전문점이라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무려 20일간의 교차 숙성된 고기들이지만 가격은 저렴합니다. 요즘 삼겹살 1인분에 2만 원이 넘어가는 식당도 자주 보이는데 이렇게 국내산 한 돈을 오랜 정성을 들여 숙성하는데도 가성비는 너무 좋네요. 3. 미나리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검단신도시 맛집 김숙성 검단점 기본적으로 고기와 가장 맛있는 조합인 파김치와 묵은지&양념게장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데요. 숙성육과 함께 이곳의 특별한 점이 바로 싱싱한 미나리를 함께 김숙성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나리는 돼지고기와의 궁합이 가장 좋은 야채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식재료이지만, 이곳에서는 추가로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점 역시 너무 좋네요. 저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목살 2인분과 한정판 숙성육이 나오는 스페셜 세트와 함께 혼자 먹기 아까운 시원한 묵사발을 주문했는데요. 미나리와 시원한 묵사발은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이다 보니 꼭 함께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숙성된 고기를 직원분들이 먹기 편하게 일일이 구워 주는 그릴링 김숙성 서비스도 이곳만의 장점이지만 함께 나오는 미나리와 고기와의 조합은 드셔보신 분들은 계속 찾게 되는 이곳만의 꿀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기 두께감이 스테이크처럼 두꺼운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미나리에 파김치 올려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살 얼음 동동 묵사발은 시원하게 떠먹기가 너무 좋고, 묵도 가득 들어있어요.적당한 간이 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좋아할 맛입니다.식사를 하는 도중에 이곳에서 고기를 먹고 다른 식당에서는 못 먹어서 다시 왔다는 손님의 멘트가 김숙성 들릴 정도로, 가성비 넘치는 숙성육과 이곳만의 레트로 감성 분위기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단골 식당으로서의 감성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검단신도시 맛집 미나리삼겹살 김숙성 검단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 드려봤습니다. 아라동 인근에서 저녁 식사로 고기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서라면 국내산 한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육즙과 담백한 풍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인천광역시 서구 바리미로5번길 김숙성 8 101호, 102호 김숙성주소 인천 서구 바리미로 5번길 8 101호 102호 원당동 1033-1​영업시간 16:00에 영업 시작 매일 16:00 ~ 24:00​전화번호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예약, 반려동물 동반, 남/여 화장실 구분, 유아 의자주차 (골든스퀘어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