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층간소음방지매트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안녕하세요 꼬북맘입니다:)​저희 집에 아이들이 셋이라는 거 알고계시죠? 그동안 거실 롤매트 없이 지내다가 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을 하게 되었어요. 셀프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엔 어려움도 약간 있었지만 해보면서 알게된 꿀팁까지 알차게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셀프설치 이전 모습​​​원래 사용하던 폴더형태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중간 틈새에 먼지도 많이 쌓이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고 활동하는 범위가 넓은데 폴더로는 자유자재로 우리 공간에 다 설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선 제거하고,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바닥에 얇은 것 하나 깔고 지내고 층간소음방지매트 있는 상태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블로그를 하는데 사진을 찍을 때에 약간 화사하지 않게 나온다는 단점이 무엇보다 크더라고요. ​​​​​​거실 롤매트 깔면서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을 복도까지 함께 하게 되었어요. 원래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는데,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면서 또 우다다 뛰어가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걸 고려해서 화장실가는 짧은 복도까지 설치하게 되었어요. ​​스펙뽀송롤매트 1.7cm 샌드스톤120폭 10m 한 개&amp틈새제로테이프​​​​저희 집에 딱 맞다고 느꼈던 점이,​✔ 폭을 직접 선택해서 배송받을 수 있는데, 50~150cm까지 10cm단위로 선택이 가능했어요.​그러다보니 거실 롤매트 시공할 때에도 우리 집 사이즈에 딱 맞는 것으로 층간소음방지매트 폭을 선택해서 딱 맞게 맞춤 설치가 가능하고요. ​​​​​​1.7cm 라고 해서 감이 잘 안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두꺼웠는데요. 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하고 제일 좋은 점이 아랫집의 항의가 많이 줄었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1차쿠션이 있고 2차쿠션이 있어서 굉장히 견고하고요. 1차쿠션과 2차쿠션 사이에 필름이 있는데 이게 안심 열 접착 방식이라고 해요. ​그래서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았고 화학첨가제도 사용하지 않아서 ​유해물질이 없다는점!!! 아기들과 사는 집이라면 눈여겨 보아야 할 포인트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본드냄새, 이상한 냄새 아예 안나더라고요. ​​셀프 시공 꿀팁 대방출​​​이미 층간소음방지매트 가구가 있는 집 같은 경우에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할 때에 직접 잘라서 맞추어야 하는 부분이 생겨요. ​✔ 자✔ 새 칼(잘드는 커터칼)✔ 수성싸인펜​이 세 가지는 꼭 필요하더라고요. ​​​​​​이렇게 자를 때에도 가능하면 수성사인펜으로 미리 가이드라인을 잡아놓고 자르면 정말 말끔하게 잘 잘려요! ​그리고 많이 자르다보면 칼날이 무뎌질 수 있는데, 새 칼날을 준비해두면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계속 교체해서 사용해주심 될 것 같아요. ​​​​​​빈틈없이 책장 밑으로 쏙 들어가게 잘라주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 안전 때문에 하는 것이다보니 소파 밑으로도 일정 길이는 들어가게 해주었어요. 층간소음방지매트 ​참고로 후면이 통풍엠보 패턴으로 변경되었어요. 더 통풍이 잘 되고 관리하기가 용이할듯 합니다!​​​​​​저희 남편이 직접 자르고 우리집 사이즈에 맞추어서 거실 롤매트 셀프로 작업을 했는데요. 하면서 잘라진 부분들도 버리지 않으면 구석구석 보완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빈틈없이 깔끔하게 우리 취향대로 가능하니까 생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구석구석 먼지가 들어갈 요인이 거의 없게 설치를 했거든요. 관리도 편할 것 같아요.​​틈새제로테이프 사용후기​​​다 깔고나면 이렇게 틈새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이 사이로 먼지도 들어가고 물도 들어가고, 무엇보다 안전 측면에서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층간소음방지매트 있겠더라고요. ​​​​​​20미터 되는 파크론 틈새 제로 테이프 활용해서 틈새는 다 붙여주었어요. ​​​테이프 붙이기 전후 비교!​​​테이프 붙여주니 더 깔끔해지지 않았나요? 평소에 생활하다보면 붙였다는 체감이 없을만큼 티가 거의 안나요. ​그리고 다 붙이고도 남아서, 만일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붙여주면 되고요! ​​​​​​지금 일주일이 넘어가서 영상을 찍어봤는데, 아직 문제는 하나도 없답니다. ​​​​​​복도같은 경우에도 틈새가 있어서 보기 안좋았던 부분도 재단해서 잘라 붙이니 더 깔끔하고 보기 좋아졌어요. ​​​​​​이렇게 구석구석 예쁘게 잘 채워주었습니다!!​✔ 참고로 로봇청소기, 일반 청소기도 다 문제없이 작동이 가능하답니다!!​✔ 제가 실수로 층간소음방지매트 파크론 매트 위에 물을 쏟았어요. 근데 생활방수는 정말 잘 되더라고요. ​롤매트 시공 후 변화!!​​​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 기분이 좋았어요. 조금만 수고하니 우리 공간에 딱 맞도록 설치가 가능했답니다. ​​​​​​비포&애프터 차이가 심하죠? ​무엇보다 소파 색상이랑도 잘 어울리고 우리집 분위기랑도 잘 맞아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화사한 새 집으로 변신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하고 나니 저도 걸을 때에 부담이 좀 적더라고요. 원래 뒤꿈치 들고 살살 다니는게 습관이었는데요. 거실공간에서만큼은 소파 오르락내리락할 때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신나는지 총총 점프도 해보고요. 층간소음방지매트 확실히 울리는게 다른 것 같아요. 충격흡수를 많이해주는 느낌이 나요. ​그리고 이게 두꺼워서 그런지 찬 기운이 많이 안올라오기도 해요. 난방을 안틀어도 찬기가 좀 덜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 거실 롤매트 셀프로 설치한 후기와 꿀팁 나눠봤는데요. ​맞춤으로 재단할 수 있어서 그게 장점이었어요. 생활 공간의 니즈에 맞추어서 구석구석 채워넣을 수 있고요. 넓은 공간을 커버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예쁜 것은 덤!! 화사한 집 만들고 싶다면 파크론 거실 롤매트 추천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