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포세이돈
Flora
2024.07.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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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세이돈 날씨에 집안에만 있기에는 아쉽잖아.동네를 벗어난다.차로 20분정도 거리지만 매원쪽은 오랜만이다 #카페포세이돈의 오픈시간은 9시다.평일이었고 포세이돈 오전시간이라 사진 맘껏 찍었다소금빵도 맛있었고 몇개 고른 빵들도 맛있었다.정원도 넓었고 소풍온듯 꾸며진 포세이돈 외관이 참 마음에 들었다포세이돈이란 이름에 걸맞는 조형물 ^^저수지뷰를 마주한 곳도 있고 학습할수 포세이돈 있는 책상도 있는것이 넓고 넓어서 흡족하다. 뭔데~~ 이 맘 ㅎㅎ이날 통창을 통해 포세이돈 바라본 모든것들에 마음을 빼앗겼다아줌마 맘이 이래 가을가을하다 ㅎㅎ 꼬맹이들이 뛰어다니고 있던데 딱!! 포세이돈 그 마음이었다.까라락~~~ 거리며 놀고싶은 그맘 ^^커피가 내가 좋아하는 신맛아닌 커피. 이것도 내 포세이돈 취향이고~~ 담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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