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여러 부산애견호텔 개구진 친구들과재미난 시간들 보내기 바빴네요​아이들과 상주한그 일상의 단편, 포스팅합니다Posted in Mar. 2024 ​​​반려견, 반려묘들로 가득했던싱그러운 겨울이야기Copyright (C) DEAR CHARLIE FOREST​간식 하나 주면 모든 일은 쉽게 끝날 거에요..​​​​겨울의 산책은 춥고 힘든 면이 많습니다.그래도 아이들은 대부분 아랑곳 부산애견호텔 X 에요.​겨울에도 산책하는 부산애견호텔​​​페르시안은 다소곳하고 유순한 아이들이 많아요.풍성한 털 만큼이나 애교도 많고요.​24시 상주형 호텔이라 가능한 야간사진.​​​ 거 검은 개와 흰 개 중에 누가 더 일을 잘하오?​​​​얼어붙은 땅이지만, 나름 겨울 냄새가 있답니다.​노즈워크는 사시사철 강아지들의 유일한 취미활동 부산애견호텔 !​​​​꼬맹이 고양이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합니다.​어떻게 하면 다음 사고를 칠 지 궁리하는 뒷태.​​​​사하구 애견호텔 디어찰리의 밤 풍경.​공격성/불안행동이 없는 친구들은 야간에도 역시 풀어놓고 지내요.​제가 함께 살며 상주하기에 가능하지요.​​ 반면, 이 친구는 사교성이 많이 떨어지고 분리불안행동이 심한 편이에요.​많은 부산애견호텔 경우, 이렇게 입구로부터 먼 곳에 단독공간을 구성해주면 훨씬 편하게 쉴 수 있을 때가 많답니다.​​​​털 몽실몽실 듀오​​​​&quot헤헤헿헿헤 !! ​음성지원되는 짤.from 24시 상주형 애견호텔 디어찰리​​​​여울이는 초반 낯가림이 강해요.첫 날은 구석에 숨어서 눈알만 굴리다가,​밤쯤 되면 활동반경이 넓어진답니다.아이의 휴식 부산애견호텔 위치로 심리상황을 유추할 수 있어요.​섬세한 유일무이, 부산고양이호텔 디어찰리랍니다.​​​​끄어아아엉-앙​약 먹기 싫어 발버둥치는 데 진심인 상황.​​​​서로 눈 마주치며 &quot???? &quot를 떠올리는 중...​가끔 작고 날씬한 친구들은 울타리를 통과해 이럴 때가 있어요.걱정마세요, 이런 친구가 발견되면 그 즉시 며칠 간은 부산애견호텔 단단히 2중보강한답니다.​​​​'겨울에 여길 와보긴 처음이구먼 ! '​햇살이 슬슬 따사롭게 느껴집니다.숲 속의 아지트, 부산애견호텔 디어찰리에요.​​​​빼꼼- 너무 귀엽죠.​고양이들은 높은 확률로, 대충 던져둔 종이박스를 좋아합니다.​제 아무리 단단하고, 잘 설계된 전용가구들이 있다해도 말이죠. (진짜임)​​​​찌륵찌륵거리는 직박구리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사하구 승학산이 부산애견호텔 우리 놀이터.​​​​얘들은 왜 여기에 이러고 있을까요​​​​츄르사랑 고양이사랑​​​​경칩이 지날 때 쯤이었어요.아직은 춥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꽃나무들은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생태계는 참 신비롭습니다.​​​새해도 어느 새 두 달이 지나갑니다.벌써 정말 많은 손님들이 다녀갔어요.​매일매일 저희 부산애견호텔, 부산고양이호텔 디어찰리 포레스트를 찾아주는 분들께 부산애견호텔 감사합니다.​겨울이 길었던 만큼, 더 밝고 화사한 봄이 또 오기를 기대하며 모두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161번안길 41 1층*디어찰리는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조용한 반려동물들의 휴식만을 1순위로 합니다.사전답사차 방문은 정중히 거절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