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명품짝퉁 안동 시내를 돌아다니다 여러 번 마주친 간판이다. ​#버버리 ㅋㅋ 이름 보고 웃었다. ​찰떡에도 명품 브랜드를 차용하나?라는 생각 명품짝퉁 때문이다. 알고 보니 버버리는 벙어리의 방언이다. ​제주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쓴다고 한다. ​하나 또 배웠다. 80년 전통이라고 명품짝퉁 강조해 궁금하기도 하고 출출하기도 해서 일단 들어가 봤다. 20개짜리가 제일 작다. ​24000원이면 1개당 1200원이다. #매일신문 지역 언론에도 명품짝퉁 보도가 됐던 집이다. ​사진을 보니 찰떡 위에 팥이나 깨, 콩가루 등을 올린 것 같다. 짙은 팥, 옅은 명품짝퉁 팥, 콩가루, 참깨, 검은깨 등 다양한 맛이 있다. 이건 냉동실에 넣어뒀던 #버버리찰떡 ... 여름이라 그런 지 15분 명품짝퉁 정도 상온에 두니까 먹기 좋고 찰지고 시원하게 녹아 있다. 팥이 도톰하게 올라가 있다. ㅎㅎ​떡은 쫀득하고 토핑? 재료를 명품짝퉁 아끼지 않고 사용해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출출할 때 한두 개 먹으면 든든하다. ​간식으로 딱이다. ​떡을 찰지게 만드는 명품짝퉁 과정을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제비원로 128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2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