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시장 젓갈 맛집 황부자 전통 포장 창란젓 명태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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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란젓 하비예요:)요즘 부쩍이나 날이 더워졌죠날이 더워지니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그리고 남편이 지방 출장을 자주 다녀평일엔 혼자 있는 날이 많아 밥도 거의 혼자 먹는데요혼자 먹으니 더 챙겨 먹기도 귀찮기도 해서제대로 안 챙겨 먹게 되더라구요ㅠㅠ그래서 집 나간 입맛도 찾아올 수 있고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게뭐가 있을까 하다가 젓갈이 생각났답니당【찬누리 속초 젓갈 파지 명란젓, 창란젓】찬누리 창란젓 청정 동해안 속초 젓갈의 젓갈이 왔어요~!저는 명란젓을 좋아하고 남편은 창란젓을 좋아해서파지 명란젓과 창란젓으로 주문했답니당제가 젓갈류를 좋아하는 편이라많은 젓갈들을 먹어봤는데요찬누리의 젓갈은 20년 경력의 노하우가 담겨 있고,소량씩 포장되어있고, 진공 스킨포장이 되어있어 신선한 상태로배송이 되어 좋더라구요!다른 젓갈들은 그나마 괜찮은데하얀 명란젓 같은 경우는따로 소분을 하지 않고 보관하면금방 색이 변하고 상하잖아요ㅠㅠ그래서 항상 귀찮게 소분을 하곤 했었는데찬누리의 창란젓 젓갈은 150g 소량씩 소포장되어 있어먹고 남기더라도 상하기 전에 금방 다 먹을 수 있어 좋은 거 있죠!?그리고 명란젓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명란젓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닌데요찬누리는 용량대비 가격도 다른 업체들에 비해저렴한 편이랍니당싸랑해요 찬누리♥그리고 요 스킨포장 완전 스무스하게 잘 벗겨지죠!?가끔 어떤 것들은 포장이 잘 안 벗겨져서뜯느라 고생인데 너무 쉽게 잘 벗겨져서허튼데 기운 쓰지 않아도 창란젓 된답니당굿뜨찬누리는 백 명란젓, 파지 명란젓을 구입하면명란젓 소스를 증정품으로 보내주시는데요저처럼 명란젓과 빨간 명란젓 둘 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명란젓 시킬 때 마다 백 명란젓, 파지 명란젓 시킬지..빨간 명란젓 파지, 빨간 명란젓시킬지 고민인데 그런 고민할 필요 없게 해준답니당하얀 명란젓, 파지 명란젓 시켜서요로코롬 양념 발라먹으면 되그든용 쿄쿄어제도 역시나 퇴근을 하고 오니녹초가 되어 입맛이 뚝 떨어졌더라구요하지만 창란젓 저에겐 젓갈이 있다!!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만들어야겠죠!?전 젓갈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먹는걸 좋아하는데명란젓에 참기름을 뿌리다 쏟아버리는 바람에창란젓에는 참기름을 뿌리지 않았어요 ㅋㅋㅋ찍어먹어야지..ㅠㅠ내 비싼 국산 참기름..ㅠㅠ자 먼저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에 양념바르고참기름 쪼록 뿌린 명란젓 하나 올려서 먹어주고,이어서 참기름에 콕 찍은 창란젓조금 올려서 먹어줬어요와.. 진짜 한입 먹자마자 동공 확장...!!눈이 절로 커지는 맛인거 있죠!혼자 감탄을 창란젓 하며 나 입맛 없던거 맞나..의심이 들더라구요 ㅋㅋ그리고 곧 이어 엄마가 주신 구운 생김에명란젓도 올려서 먹고, 창란젓도 올려서 먹었는데..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구운 생김에 싸서 먹으니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진짜 요즘 계속 입맛 없었는데..찬누리 명란젓과 창란젓으로한방에 입맛이 돌아왔네요ㅋㅋㅋ밥을 처음에 반공기만 펐는데 순식간에 해치우고정신차려보니 반공기를 더 퍼와서 먹고 있는저 자신을 발견한거 있죠..저 혼자 있었는데도 살짝 창란젓 수치..? 스럽...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환장하고 먹다니..아무도 못봤지만 초큼 창피하더라구요 ㅋㅋㅋ밥을 다먹고 남편과 통화하며미쳤어!너무 맛있어!입맛이 하나도 없었는데 한방에 돌아왔어!!하며 폭풍 열변을 토하니 딱 한마디 하는거 있죠“내꺼 남겨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집에 오지 않으면 다 먹고 없을거란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끊었네요 ㅋㅋ저처럼 부쩍 더워진 날씨고 입맛을 잃으신 분들,날이 더워 불 앞에서 요리하기 싫으신 분들은찬누리 속초 젓갈 파지 명란젓, 창란젓 창란젓드셔보시길 바래용너무너무 맛있어서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다 못해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실패 하실수도 있답니당 ㅋㅋ자기 자신도 모르게 밥을 더 먹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실 수도 있어요 쿄쿄쿜찬누리 속초 젓갈 파지 명란젓, 창란젓 구매는여기에서↓ ↓ ↓ ↓ ↓ ↓[channuri] 청정 속초에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믿음직한 젓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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