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대산집 뭉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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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티기 내돈내산 / 솔직리뷰 **오늘은 정자역에 위치한 대산집을 방문했습니다.최근에 오픈한 식당입니다.일요일은 도축을 하지 않아 영업을 하지 않네요.식당의 뭉티기 분위기는 아늑한 선술집 분위기입니다.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메뉴와 가격대…대산은 한자로 마늘을 뜻한다고 합니다.고흥의 마늘을 사용하네요.뭉티기에 대한 설명!소금만 살짝 뭉티기 찍어 먹어도 좋다고…튀겨진 식빵이랑 초밥으로…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뭉티기를 즐길 수 있네요.저희는 반반 모둠으로 주문했습니다.2차 자리라 배도 뭉티기 부르고!대산집의 원칙입니다.뭔가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막걸리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얼큰 구수한 된장밥!반찬은 아주 심플하네요.된장밥이 나왔습니다.내용물도 아주 푸짐하네요.느끼한 뭉티기 속을 확 풀어주는 국물의 맛입니다.역시 쫀쫀한 뭉티기 맛집!!!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뭉치기입니다.색상이 미쳤습니다.작은 인삼도 2뿌리 올려져 있네요.항상 뭉티기 하는 접시 뒤집기!성공!!!튀겨진 식빵!차돌박이 육회는 처음입니다.약간은 호불호가 있을 맛입니다.뭉티기!역시 맛이 좋습니다.신선하다는 맛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주문할 때 깍두기처럼 뭉티기 썰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준다고 하네요.역시 고추장 소스와의 조합이 가장 훌륭하죠.소주 안주로 아주 훌륭하네요.정자역 육회 맛집!!!전체적으로 뭉티기 가격은 살짝 있지만이 정도면 간단한 소주 한잔하는 집으로 괜찮네요.다음번에는 다른 종류의 육회도 맛을 봐야겠습니다.위치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뭉티기 정자일로 192 105호 대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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