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오징어 요리 전국농수산 구룡포 피데기 오징어초무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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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건조오징어 미넬입니다. 저 드디어 오늘 퇴원합니다!! 무려 13일간의 병원생활 끝!! 이제 현실로 돌아가면 삶이 바뻐서 또 블로그 게을러질 것 같지만 ㅠ 최대한 다양한 반건조오징어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할께요.오늘의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앞서 포스팅한 함덕 삼대장처럼제가 제주도 갈때마다 잠깐이라도 들리는 곳이 있어요.바로바로"목화휴게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무슨 제주도에 휴게소냐 하시겠지만막상 반건조오징어 가보면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오션뷰를 보면서 레트로한 감성으로반건조오징어(비록 원양산 이지만 ㅋㅋ)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외관만 보면 헐...이러실 수 있어요. 근데 이게 목화휴게소의 반건조오징어 맛입니다.레트로 그잡채.. 감성..또로록자연건조되고 있는 (매연과 해풍을 맞으며 ㅋㅋㅋ)반건조오징어를 먹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웨이팅 있습니다 ㅋㅋ신기하죠?앉을 자리가 없는 직접 맥반석에 구워주시기에 반건조오징어 시간이 소요됩니다.하지만 다들 잠시 명때리다가 가는 휴게소인만큼막 대기가 길지 않은 제주 목화휴게소입니다.*단, 가격 비쌉니다 ㅋ1마리당 이제는 거의8천원 넘는거 같아요. 너무비싸죠 ㅠㅠ물론 반건조오징어는 반건조오징어 여기말고도 차귀도쪽에서 더 맛있는 곳이 있다고하는데, 목화휴게소만의 감성이 좋아서저는 매번 여기옵니다. 더 레트로답게 레쓰비 커피에 오징어 찝어주고 ㅋㅋ맛있어서가 아니라 멋있어서 와보는 목화휴게소 반건조오징어 입니다. 그냥 이거만 놓고 바다만 바라봐도 힐링 그 자체 맞지요??오동통한 반건조오징어를 제주도에서 먹다니~~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2021년에 처음간 목화휴게소인데2023년 방문 시 다소 반건조오징어 오징어가 얇아졌어요. 딱딱하게 구운듯한 느낌이번에는 다리때문에 부득이 6월 예정된 제주도 여행이 취소되었지만가을쯤 다시 일정 맞춰서 잡아볼까합니다 ㅠㅠ그럼 내일또 (과연 ㅋㅋㅋ) 포스팅올리러 올릴러 반건조오징어 올께요#제주목화휴게소 #차귀도오징어 #차귀도반건조오징어#목화휴게소 #제주도반건조오징어 #제주도동쪽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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