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기오징어 반건조오징어 쫄깃하지유~ 금요일 당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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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반건조피데기 후라이펜에 올려서 반건조 오징어 굽기를 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오징어 피데기로 버터구이로 굽기를 해서 먹을 때도 적당한 크기로 가위질을 해서 구이를 해야 골고루 구울 수 있답니다. 영덕 앞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생물로 당일 작업하여 덕장에서 해풍건조로 꾸득하게 말린 것입니다. 겨울 강한 바닷 바람으로 파도가 강하게 몰아치는 날에 완성 된 제품을 두고 촬영해 보았습니다.당일 잡은 청어로 청어과메기를 전통 방식 그대로 완성하여 겨우내 선보이기도 하였지요. 오랜 세월 전통적인 맛을 잊지 못하고 매년 찾아 주시는 단골 고객님들 때문에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답니다. 반건조 오징어 반건조피데기 피데기 버터구이 굽기를 해서 풍미를 더하는 분들이 요즘 꽤 많으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식용유를 두르고 그냥 가위집을 내고 구이해서 먹으니 본래의 향과 맛, 질감을 그대로 유지해서 더 선호하고 있답니다.하얗게 파도가 부셔지는 어느 겨울날에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해 두었던 제품 사진을 아래 영상으로 담아 보았으니 시원하게 한번 감상해보세요.먹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바다향 가득 담긴 진미입니다. 파란 하늘 위를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모습을 배경으로 맛나게 구워서 풍류를 즐겨 봅니다. 아무리 말과 사진으로 설명해도 본래 가진 느낌을 모두 표현하기 힘든 것이 우리들의 먹거리입니다. 완성 된 것을 포장후 반건조피데기 급속냉동하여 보관하고 년중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마리 1세트로 기본 구성하여 구매시 부담 없도록 하였습니다.박달대게와 박달홍게, 과메기와 호미곶참문어, 임연수어까지 함께 구매하고 둘러 보실 수 있답니다. 울릉도특산물인 부지갱이나물도 주문 가능 하시니 찬찬히 살펴 보세요. 진공포장후 급속냉동 보관한 것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넣고 보내 드리지만 도착시 기온이 높은 요즘은 적당하게 해동 되어서 하나씩 분리하기 수월하게 도착합니다. 1마리씩 개별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셨다가 꺼내 구워서 드시면 최적의 간식이 되지요.아직도 먹는 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바짝 마른오징어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실제로 드셔 보시면 버터구이 아니라도 반건조 오징어피데기가 사랑 반건조피데기 받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먹고나서 속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한마리만 구이를 해서 내어 놓아도 쇠주 한병 정도는 거뜬할 정도랍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손을 멈출 수 없는 최대의 단점이 있지만 좋은 것을 어떻게 합니까?도톰하게 잘 구워진 모습이다.세트 포장이 된 상태로 키로 내외이다.싱싱한 생물을 바로 할복하고 청정 해수와 수돗물로 세척후 바닷가 덕장에서 해풍 건조하여 완성해서 빛깔 부터 깨끗하고 고운 자태를 자랑중입니다. 배송 받으시면 하나씩 쉽게 분리 되는데 그냥 생물로 넣었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반적인 방식 보다 좀 더 말려서 수분 함량을 줄여서 완성하지만 처음 접하는 반건조피데기 분들은 생오징어를 넣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답니다.보편적인 방식 보다 수분 함량이 훨씬 적을 정도로 바닷 바람에 말렸으니 걱정하지 않으시고 드셔도 된답니다. 일단 적당한 크기로 가위로 잘라 주고 나서 후라이펜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바닥에 열이 올라 오면 반건조오징어 굽기를 해보시면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피데기 버터구이를 하실 분들은 미리 버터를 펜에 올려서 녹인 후 굽기 하시면 되겠습니다.아래 사진은 실제품을 포장지를 개봉해서 꺼내 놓은 것이랍니다. 먼저 다리를 분리하고 몸통과 귀 전체를 주방가위를 이용해서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적당하게 가위집을 주어서 뒤집으면서 완성하면 골고루 잘 반건조피데기 익는답니다.다리 모양을 잡은 대나무는 먼저 제거해 준다.외부에는 껍질이 있어서 통째 구이하면 안쪽으로 말린다.적당한 간격으로 잘라 주는데 가운데 뼈대 부분은 남겨 두고 가위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매번 먹는법을 안내해 드릴 수 없어서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후라이펜에 식용유나 버터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굽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둘러 주고 구이를 해주시면 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로 구입하게 되는 것은 역시 오징어 피데기 버터구이가 되겠습니다.원물 가격 때문에 업주님들께서는 국내 바다에서 잡은 것 보다는 수입산을 선호 하시는데 수익율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일겁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반건조피데기 피데기오징어로 지칭하기도 하고 반건조오징어라 부르는 분들도 있는데 동일한 명칭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굽기 방법은 식용유구이 또는 버터구이 둘 중의 개인 입맛에 맞춰서 선택해 사용하시면 된답니다.아래 보시면 가위나 칼집을 주고 나서 구우면 한쪽으로 말리지 않고 골고루 잘 굽힌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조리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양념이 없어도 재료 본연의 맛 자체로 행복감을 제공합니다.다리가 붙은 상태에서 구워도 좋다.요즘처럼 외부로 나가서 외식하기가 불편한 시기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음식이라서 미리 구입해 개별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 두고 냉동해 두었다 먹고 싶을때 실온해동해서 반건조피데기 바로 구워 먹으면 편리합니다. 복잡한 것을 싫어 하는 분들께도 좋은 특식이랍니다. 너무 딱딱해서 치아가 좋지 않은 나이 드신 부모님이나 아이들도 좋아 할 만한 바다의 선물이지요.늦은 시간 출출할때 하나 꺼내서 먹어도 좋고 한잔이 땡길때 간편하게 곁들여서 즐기기도 좋은 음식 재료랍니다. 일단 안먹으면 몰라도 먹기 시작하면 1마리로는 쉽게 끝나기 힘든 안주꺼리이기도 하지요. 마요네즈에 콕 찍어서 먹어도 풍미를 더하며 너무 딱딱하고 마르지 않아서 먹고나서 속이 거북하지 않아서 더 좋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고속도로 휴게소나 유원지 가서 한번쯤은 모두 맛보았을 바로 그 음식재료랍니다.모양 부터 시선이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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