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방지매트 프리미엄 롤매트 삼바텍 PVC롤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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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걱정?거실 롤매트부터 주방 매트까지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셀프 시공하고 맘 푹 놓았어요.비글 조카, 손님들의 발 망치도이제 무섭지 않구나우리집 사이즈에 맞게셀프 시공할 수 있는 롤매트120* 1.7cm 파크론 층간 소음방지매트 사용 후기 (-ㅈ-)고모 깜짝 놀랐잖아..한 해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조카들아장아장 걸음마 걷던 모습이엊그제 같은데이제 소리 높여 이야기를 해봐도자기 주장이 강한 비글이 되어버렸네요.예사롭지 않은 눈빛아파트 저층 살 때도 아랫집 할머니께서 주무시고 계셔~우리가 조용히 놀아야해충분히 이해를 시켰었는데한 시간 뒤 도루묵뛰면 안돼 이야기를 몇 번 했나 몰라요.거실 롤매트가 필요했던 이유 1집에서 가족 모임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손님들도 간혹 오고요.아파트 1층 사는 조카들부터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발 망치로 바닥을 쿵쿵 밟아대는데그럴 때마다 아랫집에서 연락오면 어쩌나전전긍긍 맘을 졸였답니다.(이웃과 싸우고 싶지 않아요 ㅠ)층간 소음방지매트가 필요했던 이유 2남편이나 저나 집을 깨끗하게 쓰는 편이에요.마루 틈새 때조차 끼지 않도록정말 깔끔하게 썼었죠.그러다 이사를 하면서 만난생활의 흔적들..이사짐 센터조차 물건을 떨어뜨려바닥이 훅훅 파이는걸 보고어찌나 속상하던지물건이 자주 떨어지는 주방 바닥을 보호하고자주방에도 매트를 깔고 싶었어요.평화를 위한 나의 선택☞ 파크론 냄새없는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거실 롤매트 검색해보면압도적으로 리뷰가 많았던 파크론저도 파크론 롤매트로 시공했어요.집 구조에 맞게 혼자서도 재단하기도 쉽고셀프 시공 역시 간단하다는 후기에저 역시 도전해봤는데요.생각보다 재미있고 집 분위기도 화사해져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만족입니다3가지 두께0.55cm / 1.7cm / 2.2cm디자인 세이지그레이, 프렌치마블, 샌드스톤러그아이보리폭80 ~ 150cm (12가지)두께 1.7cm폭 120cm디자인은 세이지그레이를 선택했어요.파크론 거실 롤매트는최대 7M 까지 재단 없이구매가 가능하거든요.예를 들어 10M가 필요하다면5m + 5m 선택또는 3m + 7m 로 고를 수 있어요.최대 길이로 여기 저기 시공하고 싶다면 14M로넉넉하게 선택하면 됩니다.까다로운 냥국심사를 통과한 롤매트냄새가 안나는군..집으로 들어오는 모든 물건의냄새를 맡는 호두.조심성이 워낙 많아물건을 쉽게 사용하지 않는데요.거실과 주방을 넘나들며냄새 없음을 체크하고는입국을 쿨하게 허락해줬어요.배송된 다음날 조카들이 놀러왔거든요.다른 제품 같았으면하루 꺼내 놓는 걸로는 부족했을텐데냄새 없이 바로 시공할 수 있어시간도 절약되더라고요.동생네가 쓰고 있는 거실 매트는사이즈가 정해져 있어 빈 공간이 많았던게 아쉬웠다고 했었는데구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는 걸 보고는자기들도 이걸로 바꾸겠다고 하더라고요.저희도 저희지만아이들과 반려동물이맘 놓고 썼으면 좋겠다는 마음.최상급 독일산 원료를 사용해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었고2회 공기 순환 숙성 작업을 통해화학적인 냄새도 줄였다는 걸 보고아~ 그래서 냄새 없이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공감했네요 :)왜 1.7cm 폭을 선택했나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어요.너무 두꺼운 폭은 로봇청소기가 올라가지 못하거든요.(기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거실, 주방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는러그를 깔아두기도 해서폭 차이가 크지 않은걸로쓰고 싶었어요.(미적인 부분도 고려했음)필요한 공간 어디든내 뜻대로 자르고 붙여설치할 수 있다보니혼자서도 쉽게 시공할 수 있었는데120폭 여러 개로 나란히 이어 붙이다보니자연스럽게 생기는 틈.이때는 끈적임이 남지 않는제로테이프를 층간소음매트와 매트 사이에 붙여틈새를 막아주시면 돼요.(너무 붙였다 뗐다하면 살짝 들 뜰 수 있어요.)∨ 먼지 끼임 방지∨ 매트의 들뜸 현상 방지꽤나 탄탄해요.총 7겹으로 이루어진 층간소음매트의 레이어.층간소음을 저감하는 쿠션이2겹 들어있어 발로 콩콩 뛰어도충격을 흡수해줍니다.거실에는 소파가 있어롤매트 위에 올려뒀는데확실히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니자국이 남긴하네요.(어차피 옮기지 않고 쭉 쓸거라 전 괜찮아요)가장 아래에는 밀리지 않도록논슬립 처리를 해뒀는데엠보로 되어 있거든요.격하게 움직이고데굴데굴 굴러도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층간 소음방지매트의 단점이었던 밀착되는 밋밋한 바닥이 때문에 변색 되기도 하고곰팡이도 생기잖아요?습기로 인해 생기는 문제 역시통풍엠보로 예방했습니다!접착제, 화학 첨가제 없이열 접착으로 이루어진 견고한 거실 롤매트가죽처럼 부드럽고 텍스처가발에 들러 붙지 않고 뽀송해요.아이들의 여린 피부로눕고 비비고 뒹굴어도자극이 덜하게 말이죠.재단 꿀팁1.시공할 공간의 길이를 잰다.2. 앞면(디자인면)으로 작업한다.*뒷면 격자에 맞출 시 수평 &수직이 안 맞을 수 있음3. 매트와 매트 사이에제로테이프를 붙인다.가위보다는 칼로! 자를 대고 초벌 커팅 후 칼질을 반복해 주시면똑바로 자르기 편해요.혹 틈이 생긴다면얇게 자른 조각을 끼운 다음제로 테이브로 붙여주면더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뛰면 안돼!!살금살금~매번 놀러 올 때마다 눈치보게 해서 미안했던 마음 ㅠ물론 층간소음매트를 깔고도조심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만그래도 토퍼에 이불 깔고 놀게했던 이전보다는맘이 편해졌어요.차가운 바닥, 한기도 올라오지 않으니아이들이 구르고 눕고세상 행복하게 놀고 가네요.머리 콩! 다칠 염려도 줄어들었고요.생활 방수가 되기 때문에특히 주방에서 빛을 발할 예정!간식 먹고 이 위에서 흘려도물티슈로 슥~ 닦아주면되니청소에 대한 부담도 덜었어요.식탁이 3개여도 앉을 자리 없다시던 저희 엄마 :) 이제 소파 등에 대고맨 바닥에 앉아도 편하다 하시는데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인테리어 효과도 있더라~주방 셀프 시공 후 모습이에요.전과 비교 했을 때 바닥의 컬러가 환해져 그런지집이 훨씬 더 깨끗하고 밝아보여개인적으로 주방 시공 추천해요!28평 기준3m 롤을 3/4 정도 사용했어요.거실은 7m로 3.5 ~ 4개면딱 맞을 것 같습니다.이런 점이 좋았어요.1. 매트 폭이 다양해요.2. 셀프 시공하기 쉬웠어요.3. 냄새가 안나요.4. 충격 흡수가 뛰어납니다.5. 디자인이 예뻐요.욕심 같아서는 입구부터 복도안방까지 싹~ 깔아주고 싶네요.아이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오직 안전만을 고집해서 만들었습니다.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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