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1박 2일 24시간 여행 3편 - 포르타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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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이라 두타스 부르지 않고,신혼 훈련이라 부르기로 했어요.part.6미션: 고난과 역경의 시차적응이른 새벽 5시.. 어김없이 떠지는 나의 두 눈..한국시간에서는 한창 활동할 시간이여서 그런지 다시 자보려고 해도 쉽게 잠이 두타스 안오더라구요.. 말똥말똥해진 눈으로 뒤척이다가 8시쯤 나와서 몸도 풀겸, 조깅을 하기로 했어요언덕을 따라 내려가며 동네 마트도 구경해보고, 주변 건물도 눈에 담아보았답니다.아침을 시작하는 리스본 시내리스본에서 유명한 두타스 거리인 #아우구스타스거리를 가보기로 하며 출발!!길에서 우연히 만난 그 유명한 28번 트램이죠?이른 아침이라 붐비지 않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가게를 볼 수 있었어요아우구스타스 거리에는 상점들이 즐비하고, 자라,마시모 두타스 두띠 등 옷가게들도 있으니 쇼핑하시기에 아주 좋아요! (오후 시간 때에는 관광객들 그리고 리스본 시민들로 인해 굉장히 붐빕니다!)거리를 따라 쭉 가다보면 나오는 개선문의도치 않은 상황에 두타스 마주찬 개선문이여서 그런지, 첫 감동이 정말 컸어요우 와~ 우와~ 하면서 계속 감상했지 뭐예요~>< 호세1 1세의 승마동상과 코메르시우 광장개선문을 통해 걸어가면 나오는 풍경 역시나 이른 두타스 시간이여서 그런지인파는 많지 않았어요 ㅎㅎ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리스본 본토 술을 파는 제일 오래된 술집인 #AGINJINHA일명 체리술이라고 하는데, 1잔 시켜서 먹어봤어요 찐득한 느낌의 술이고 향긋해서 두타스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여러분은 체리까지 꼭 드셔보세요!!숙소로 돌아가서 낮잠을 잔 후 높은곳으로 올라가볼까? 해서 찾아 간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보통 올라가는 길이 언덕이 높아서 #28번트램을 두타스 타는데 줄이..너무 길어요 그래서 저희는 걸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타기로 했습니다 솔 전망대 올라가는 길전망대 에서 한 컷!예고이야기: 28번 트램과 알록달록 통조림 캔#리스본#리스본여행#리스본개선문#코메르시우광장#포르타스 두 솔 두타스 전망대#AGINJI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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