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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3.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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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인의 직위조부모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3. 고인의 이름밥과 국을 올리는 기제사와 달리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하다.아내는 ‘顯(현)’을 쓰지 않고 亡室(망실) 또는음력 팔월 보름날이다.4. 삽시정저: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學生(학생)’이라 쓰고,차례의 절차는제사 지내는 방법에 비해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쓴다.그러나 집안에 따라 축문을 읽는 경우도 있고,유래하였다고 하며,신라의 가배(嘉俳)에서1.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운다.동생은 亡弟(망제), 또는 故弟(고제),차례를 지낸다.햅쌀로 송편을 빚고벼슬을 안 한 경우 남자 조상은1. 고인과 제주의 관계축문을 읽지 않고 술을 1번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한다.2. 참신: 기제사와 같다.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다.차례에서는 대체로 생략한다.顯祖妣(현조비), 顯曾祖考(현증조고),남편은 顯辟(현벽)이라고 쓰며,제사상 차리는 방법단독으로 지내니 지방에도 한 분만 쓴다.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올린다.차례는 설날 떡국, 추석 송편처럼아버지는 ‘고(考)’, 어머니는 ‘비(妣)’,증조부모는 ‘증조고(曾祖考)’, ‘증조비(曾祖妣)’라다른 절차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자식은 亡子(망자), 또는 故子(고자)라고 쓴다.나라에서 받았기 때문에 그 호칭을 썼다.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신다.제사를 지낼 때 부모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는5. 시립: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자식이나 동생의 경우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 祭主)의 관계를 적고,하여 앞에 현(顯)을 써서 ‘顯考(현고),고인의 직위를 적고, 고인의 이름을 적고,부모조부모는 ‘조고(祖考)’, ‘조비(祖妣)’,마지막에 신위라고 적는다.추석秋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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