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대치동학원 때까지만 해도 학원은 영어와 수학만 다녔었는데요. 다른 과목은 학교 수업만 들어도 성적이 나쁘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야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대학을 이과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과학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고 아무리 열심히 인터넷 강의도 듣고 수업도 들으면서 복습도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대로 하다가는 원하는 대학에 발을 내딛기도 힘든 거 같아서 대치동 과학학원을 보내야겠더라고요. 주변 엄마들한테 평이 좋은 몇 군데 리스트를 받았고 아이를 데리고 상담을 받으러 가봤어요.​​중학교 때는 8명 정도 되는 쪽으로 보냈었거든요. 수강생이 너무 많다 보면 집중도 안 되고 보살핌도 받지 못할 거 같아서 소수인 곳으로 보내는 게 맞을 대치동학원 거 같아서 선택했던 건데 다행히 적응도 잘하고 수업도 열심히 들어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했었어요. ​주변 엄마들 말로는 8명도 많다고 하면서 더 적은 인원으로 수업하는 곳도 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추천받은 학원은 한 반에 4~5명 정도만 들어가서 아이가 적응도 잘할 수 있을 거 같고 아이 한 명 한 명 신경 써서 수업을 진행할 거 같아서 등록하게 되었어요.​​처음에 대치동 과학학원에 가서 상담받으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과학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무작정 외워서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다 보니 응용이 안 된다고 하셨어요. ​아이도 그걸 알고 있었고 해당 부분으로 많이 답답해하고 있던 차라 대치동학원 바로 알아보신다니 믿고 맡겨도 될 거 같았어요. 소수 정예로 되어 있지만 수업은 1대1로 진행이 되고 있어 과외식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라고 하셨어요. 개념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하니까 성적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수업은 총 4시간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까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중간에 들어가는 거라 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비슷한 수준인 아이들과 한 반에 들어갔고 선생님께서 밀착 수업을 해주신다고 하니까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아이한테 수업 듣고 어땠는지 물어보니까 지금까지 다녔던 데랑은 다르게 과외식으로 하다 보니까 더 집중도 잘 되고 이해가 가기 시작하니까 문제가 더 잘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일대일로 진행이 되다 대치동학원 보니까 질문을 하기도 좋은 구조라 모르는 게 생기면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이해력이 더 좋아진 거 같아요.​​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처음 받은 과학 성적이 50점이 안 넘었었어요. 다른 과목은 그래도 80점 이상이 나왔는데 과학만 너무 떨어져서 걱정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더라고요. 대치동 과학학원 다니고 나서 기말시험을 봤는데 2달도 채 안 된 시점에서 80점까지 성적이 오를 수 있었어요. ​올라봤자 10점에서 20점 정도 오르지 않을까 했는데 30점이나 오른 성적을 받아오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자신감이 생기는지 그때부터는 더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집에 와서 책 한 자 안 보던 아이였는데 요즘은 오자마자 책도 펴보고 주말에도 독서실 가면서 대치동학원 열심히 하기 시작하더라고요.​​동일한 수업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건 아니다 보니 어떤 식으로 하길래 아이한테 잘 맞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일단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시킨 다음 문제를 풀어보면서 틀린 거를 반복해서 풀어보게 하는 오답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에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다음에는 변형된 거를 풀고 마지막으로는 심화한 문제를 풀어보게 하시더라고요. ​하나의 개념에 대해 여러 개를 풀어보게 되니까 이해력이 높아지게 되고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게 되는 거였어요. 요즘은 맞히는 거보다 틀리는 게 더 좋다면서 일부러 어려운 문제를 풀기 시작하더라고요. 더 풀어보고 싶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심화한 것들을 주신다고 하던데 이렇게 하다 보면 개념 이해는 대치동학원 제대로 될 거 같아요.​​아예 수업 시작할 때 전 시간에 배운 개념과 관련된 문제도 풀게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배우고 나서 복습이 중요한데 배운 걸 다시 보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아이가 대치동 과학학원 다녀오고 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길래 신기했는데 다음 시간에 푸는 문제를 혼자 틀릴 수 없다면서 복습하는 어요. ​배운 걸 다시 한번 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하니까 전에 이해 안 가던 개념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알겠고 어려운 걸 풀면 풀수록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전에는 문제집 사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계속 사달라고 해서 책값도 꽤 많이 나가고 있어요.​​처음에는 과외시킬까도 생각했는데 대치동 과학학원 선생님들이 이미 대치동에서 과외로 대치동학원 유명하셨던 분들이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비싼 가격에 좀 부담이 됐었는데 학원에서 과외처럼 수업받을 수 있으니까 부모 입장에서도 좋고 아이도 잘 맞는 거 같았어요. ​그전에는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즘은 모르는 게 생겨도 바로바로 질문해서 답을 얻고 있다고 하던데 소심했던 아이였는데 질문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성격도 밝아진 거 같아요.​​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다른 과목도 같이 성적이 오르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중간고사 보고 나서 반에서 중간도 못 하던 아이가 이번에 5등 안에 들게 되었어요. ​배운 대로 다른 과목에도 적용했더니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대치동학원 다고 하면서 성적이 오르는 거 보고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교에서도 성적 많이 올랐다고 하시면서 요즘 수업 태도도 좋아졌다고 하셨어요.​​과학은 굳이 학원을 보내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아이 성적 오르는 거 보니까 대치동 과학학원 진작 보낼 걸 그랬어요. 아이가 가고 싶었던 과가 있었는데 이대로만 하면 어느 대학이든 골라서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고3도 계속 다닐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쭉 보내보려고 해요. 다른 과목도 체계적으로 수업이 가능한 거 같아서 가능하면 다녀보려고 상담 받아보려고요. 몇 달 만에 성적이 이렇게 올랐으니까 좀만 더하면 등수도 올리고 반 1등도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아요.​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