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시내 산책 중 만난 치즈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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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냥이오늘은 길냥이고양이 중성화 시기 및길고양이 tnr 의미와 중요성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새는 더워도 너무 더워서 그런지낮에 나가보면 그렇게 많이 보이던길냥이 아이들도 만나기가 힘든데요.너무 더워서 다들 태양을 피해서 있는것인지 조금 선선해지기 시작해야나오려나 보다 하고 있어요.종종 야옹이 아이들을 만나보면고양이중성화시기 되었을 때중성화 수술을 받았다는 의미로귀의
길냥이끝이 살짝 잘려있는 모습을볼 수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하고있는 아이들이 길고양이tnr 받은모습이라고 봐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저는 처음에 잘 몰랐을 때는고양이 중성화 시기 되어서 tnr을받은 모습이라는 상상을 하지 못하고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한 모습이 아닐까하고 걱정을 했을 때도 있었는데 이런모습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아이들과 비교하면
길냥이오히려 관리가잘되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생각이들어서 다행이라면서 초등학생 아이가얼마 전에도 궁금해하길래 이야기를해주고 그러기도 했어요 :)아무 때나 데려다가 고양이중성화진행을 하는 것은 아니고고양이중성화시기 되었을 때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기억을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생후 6개월을 전후로 하여 중성화를하는 것이 수컷 고양이의 경우에는좋다고 알려져 있고, 암컷 고양이의경우에는
길냥이생후 7개월 무렵이 되었을 때길고양이 tnr 진행을 해주는 것이좋다고 기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길냥이 개체 수가 무분별하게 증가하게 되면 길에서 차나 자전거에치이거나 울음소리 등으로 시끄러운상황, 그냥 아무런 생각도 없이 냥줍했다며 집에 데리고 갔다가 조금키우다 보니 힘들다며 고양이를유기하는 상황까지 더 많이 생기게되다 보니
길냥이이런 일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 인도적인 방법으로길고양이tnr 진행을 한다고봐주셔도 좋겠고요.tnr (trap, neuter, return)의미라고봐주시면 되는데고양이 중성화 시기 정도가 되었을 때안전한 방법으로 포획을 진행하고,중성화를 진행한 후에 안전한 방법으로포획한 장소에 되돌려 주는 사업이라고봐주시면 되겠고,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23년째 시행을 하고있을 정도라서 이미 오래전부터진행을 해왔다고
길냥이봐주셔도 좋겠습니다.아무리 길고양이 tnr 이라고 하더라도신체의 일부를 잘라낸다는 것이 너무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3조 제2항에다라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고양이중성화 사업 실시 요령을 확인해보면 중성화 수술을 마친 길냥이아이들은 수술을 했음을 알 수 있도록왼쪽 귀 끝부분을 약 1cm 제거하도록되어있는데, 길고양이tnr 이후 다시포획이 되는
길냥이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경우에 따라서 오른쪽 귀 끝이잘려있는 아이들도 있기는 해서왼쪽 귀는 tnr이 된 아이들이고,오른쪽 귀는 tnr이 아니라고 단정을지을 수는 없겠습니다.일반적으로 고양이중성화시기되었을 때 마취 상태에서 이루어지고,귀 끝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 또한 느끼지않는다고 알려져 있어 이런 방법으로진행을 하는 것이고,
길냥이목걸이로 표시를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시는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목걸이에 의해다칠 염려가 있기도 한데다가 잃어버릴 가능성도 많아서 귀 끝을커팅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오늘은 길냥이 고양이 중성화 시기및 길고양이 tnr 이라는 것이 무엇을의미하는 것인지, 왜
길냥이하는 것인지에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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