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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운 명리학 (夫婦運)에 대하여 .....첫번째결혼 사랑 사주팔자 ,사주궁합 , 궁합사주보기 역학공부 복습하세용용 부부(夫婦)란 참으로 듣기만 하여도 수 많은 뜻과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사람마다 부부(夫婦)란 무엇인가라고 물어 본다면 그 답이 실로결국에는 무엇인가?로 물음표(?)가 답이 아닐까 저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러면이 부부란 사주명리학에서 제가 공부를 한 내용을 미진 하지만적어 보겠습니다.. 그 옛날부터의 우리나라의 모계사회이니 부계사회이니 변천을 하면서조선시대에는 남존여비사상으로 여성들의 많은 고달픔의 시대도 있지 않았나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 사주명리학에서도 부부(夫婦)란 가장 어렵고도 명리학 치밀(緻密)하고복잡(複雜)하게 다루어지는 분야라고도 책에 나와 있답니다. 인간(人間)이 어쩌면 가족구성의 첫 단초 이기도 하며 종족보존의 의미이기도 하기에다음 세(世)에 출생이라는 그 어마한 것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기에진정한 삶에 자신이 자식이라는 것을 이 세상에 남겨 놓는 또 다른 자신이라는것임에는 틀림 없다고 할지라도 만일, 자식을 두지 않는다고 하더라도부부(夫婦)라는 것은 자신의 제 2의 운명 임에는틀림 없는 사실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서로 사랑하니 만나서 같이 살자로 생각 할 수가 있으나 이것은부부(夫婦)가 아니더라도 같이 살 수는 명리학 있지만 ,부부(夫婦)라고 하는 것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부부(夫婦)로 맺어지는 이성지합(二姓之合)의 잘 맺어지면백가지 복(福)의 근원이 되는백복지원(百福之源)이라 했거늘, 잘못 맺어지면 백가지 화(禍)의 근원이되는 백화지원(白禍之源)라고 하는 것이라고한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이라고 합니다. 옛날로 이야기 하면 가문(家門)의 흥망 성쇠는 물론이고자신의 제 2의 운명에 복(福)과 화(禍)의 시발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과거 봉건사회(封建社會)하에서의 남존여비(男尊女卑)사상으로남편을 하늘로 떠 받들고, 무조건 복종하여야 하고 여성으로서모든 운명(運命)을 체념하고 살아야하는 것이 조혼(早婚)의 시대에 일찍 남편이 사망을 하면 명리학 청상(靑孀)으로 일평생(一平生) 한(恨)을 안고 살아야하는수절(守節)을 하여 열녀문인지 열녀비를 하여 열녀문을 세운다면 그것이가문(家門)의 영광이고 그렇지 못하면 낙인으로 살아야 하는 그 시대에여성의 그런 시대에 남성은 권력(勸力)이나 금력(金力)여하에 따라축첩(蓄妾)을 하거나 색을 탐하는 탐색오염(探索傲艶)을 마음데로 하더라도 그것이 나쁘다고 제제를 가하지 않았던 시대와는 달리 현시대는생존경쟁(生存競爭)이 치열하고 남부여대(男負女戴)식으로남녀평등(男女平等) 남녀공렬(男女共列)의 남녀공히 일을 같이 하는 시대의현 사회에서 부부(夫婦)로서 가정의 가시 일도 공평하게 같이 하여야 하는가정(家庭)을 담당(擔當)하는 임무(任務)가 남녀동등(男女同等)으로서권리행사(權利行使)를 함으로서, 과거의 여권신장(女權伸張)이 되지 아니한 시대하고는 달리 사주명리학상으로현시대에 명리학 맞게 해석을 가하여야 함으로서 동등하게 바라보는 입장에서해석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옛날 시대의 봉건사회(封建社會)적 여자팔자의 운명이 되응박이니하는 숙명적(宿命的)으로 온유(溫柔)하고 부덕(婦德)으로서 어떠한 고통이라도참고 살아야 하며 극기(克己) 하여야하고남자는 강압적(强壓的)인 특권(特權)을 행사 하여야 된다는 억압하고 다스리는것이라는 것이 규정(規正)이 된 것이 아니고 그 시회 구조상생리적으로 여자는 생명을 낳고 기르고 키우고 남자는논.밭을 갈아 먹이를 가져 주어야 하는 이치에서 비 롯 된 것으로서시대적인 자연흐름이라는 것이니 여자팔자에서 얼마나 나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고 예뻐하여 주느냐에남자팔자에서는 내가 명리학 먹이를 구할 곳이 어디에 있느냐 이기에먹이를 가져다 주어야 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리보면 완전히 동물적인 의미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자연의 현상이려니 이런 한 것임에서 지금의 현시대적으로 과거에는 남자팔자에서 첩을 많이 둘 팔자라고 하더라도그 먹이가 많다면 상관이 없으나 지금은 시대적으로 다르므로시대에 맞게 사주명리학적 해석이 먹이가 많다고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축첩(蓄妾)할자 많은 여난(女難)을 격는 다는 것입니다.. 여자팔자에서 일찍 조상(早孀;과부)이 될 팔자라면 초연(初戀), 재혼(再戀), 삼연(三戀)의 실패(失敗)를 보는 것이 현시대의 여자팔자에서도 숙명(宿命)이라는 명리학 것입니다. 과거는 청상(靑孀)의 고통이지만 지금은 초연(初戀), 재혼(再戀), 삼연(三戀)의 실패(失敗)의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방법(方法)의 태세(態勢)가 옛날과 지금이 다르다 뿐이지통관적(通觀的)으로 운명(運命)은 같은 것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어찌하였든 여자팔자는 당연(當然)히 수동적(受動的)이 될 수 밖에 없다고합니다. 이것이 사주명리학으로 육친(六親)이 이 육친(六親)이라는 것이 자연의 기운을인간 세상의 일로 변환 시킨 것이 지만, 육친(六親)적으로 남자팔자에서 재성(財星)이여자팔자에서 관성(官星)이 배우자 이지요?여성은 수동(受動)인 고로 나를 움지이는 힘을 얼마나 강하게 지배(支配)하여주는 남자인가가 의문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관성(官星)이 부(夫)이기에 관(官)은 명리학 나를 극(克)하는 자(者)라는 것입니다.나를 꼼짝없이 제압(制壓)하고 결속(結束)하는 자(者) 이것이 관(官)인데이 말이 즉 남편덕이 부족하면 힘들고 짜증나고 하겠지요? 요즘에 여성도 당연히 사회활동을 하지만 만일, 남편이 돈을 안가져다 준다면당연히 힘들겠지요 본인이 직접 돈 벌러 나가야 되겠지요남편이 외도를 한다면 이 또한 힘들겠지요? 남편 덕이라는 것이 극(克)한다는 것들인데 본인의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이수긍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압을 당하는 것이고 남편으로서는 제압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다음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농사와 사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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