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무료영화 휴대폰 멤버쉽으로 영화무료보기를 선택해 왔던 나. 분기에 한번 콕을 갈아탈 수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영화 예매를 하려 들어간 멤버쉽 앱에서 배스킨라빈스 무료 쿠폰을 발견했다. GS25처럼 추가 제공 서비스인줄 알고 싱글킹 무료 무료영화 쿠폰 다운받고 신나서 쑨 언니에게도 공유했는데, 어라라! 영화 볼 기회를 박탈당했다. ​11월 영화 쿠폰권으로 주말 예매해 두려했는데 아까워~ 더구나 나 때문에 영화를 못보게된 언니에겐 매우 미안. ㅠㅠ올해 이상하게 영화1인 무료권이 2개나 무료영화 남아있어서, 11월, 12월 두달 연속 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11,000원짜리 쿠폰은 4,800원짜리 쿠폰으로 바꾸어 엄청 손해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동안 이런 대체물 사용을 몰라서 날려버린 몇달간의 혜택도 아깝고. ​이제 알았으니 CGV나 메가박스 영화 무료영화 안보는 달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사 먹어야겠다!!!​네이버플러스멤버쉽 1개월 이용권도 유용하지만, 지금은 패밀리 결합 받고 있으니까~ ​LGU+ VIP콕 무료 먹거리는 공차 블랙밀크티 1잔, 할리스 아메리카노 1잔 (or카페라떼 1잔).배스킨라빈스 싱글킹 1개 중 선택할 수 무료영화 있다.​들어보니 이제는 분기별 변경이 아니라, 매달 원하는 콕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다운 받은 아이스크림 쿠폰은 월말까지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이 추위에, 배라 방문.그사이 수원역에 있었던 배라는 사라졌다. ​팔달문에서 환승하는 동안 시간이 무료영화 여유로워서 남문점으로 방문. 초코와 녹차가 함께 있는 초코나무 숲으로 선택.센스있는 직원분이 콘 대신 컵으로 바꿔주랴 묻는다. 네~~바로 먹지 않아도 되겠네. 눈 쌓인 팔달문이 예뻐 촬영하다가 BR 도 함께 촬영. ^^혹여라도 버스에서 무료영화 아이스크림이 녹아 흐를지 모르니까, 도시락통에 담아 움직였다. 퇴근 후 도시락 그릇에 커피 마시려 도시락통을 헹구어 두었는데, 그러길 잘 했네. 따뜻한 물을 담기에 적합하지 않은 용기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했다. 무료영화 그리고 집에 와서 바로 크로플 굽기. 남은 아이스크림은 다시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뒀다. 주말에 크로플 해먹으려 생지 꺼내놨지만, 먹을 새가 없던 주말이다. 다음에 천천히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