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앤 아펠 빼를리 비즈링 가드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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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를 비즈링 두쌍이나 잃어버려서.. 하나 새로 만들었고때마침 선물용으로 체인 레이어드 골드 비즈 팔찌도 함께 만들었다.이번에 만드는 방법은 올리지 못 하고.. 완성샷만 정리해본다. 비즈링 둘다 골드톤이라서 한꺼번에 올린다..골드톤 비즈링 원터치 귀걸이금침수정 비즈+골드 헤마타이트 원석 비즈로 링을 단 골드톤 써지컬 원터치 귀걸이데일리로 할 수 있는 비즈링 심플한 귀걸이로 만들었다. 왜냐하면 나의 데일리 귀걸이를 잃어버렸기 때문...마스크 때문에 큰 귀걸이는 걸리적거리고 손도 잘 안 가서 작은 걸로 했다. 비즈링 만들고보니 굉장히 여성스러운 느낌.. 내가 만드는 쥬얼리들은 대체로 여성여성하단 말이지.. 흐음귀에 걸면 이렇게 깔끔하고 살짝 반☆짝한 느낌이다. 화려하지 않음...ㅎㅎㅎ다음 선물용 비즈링 팔찌 나감칭찬에 배고픈 나에게 시의적절하게 맞춤형 칭찬을 공급해준 이웃에게 한 보답임ㅎㅎ체인 레이어드 골드 비즈 팔찌골드/브라운 헤마타이트 원석 비즈 + 골드톤 비즈링 써지컬 체인 팔찌웜톤이라기에 찬 기운이 느껴지는 색상을 피하다보니 결국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 골드쪽으로 기울었다. 테스트로 착용해본 결과 이런 느낌..역시 깔끔하게 비즈링 떨어지는 디자인비즈줄이 자연스럽게 꼬이기도 하고 그냥 두줄로 평행하기도 한다. 다만 타이트하게 해줘야 핏이 예쁘다.요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기가 비즈링 힘들다ㅠㅠ 아.. 블로그가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매일매일 체감한다.그건 그렇고, 자꾸 블로그 이웃들에게 퍼뜨리고 있는 나의 쥬얼리들.. 나 이러다 진지하게 비즈링 판매하게 되는 거 아닐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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