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홍천출장샵 육아가 익숙해져서 아기가 더욱 이뻐 죽겠습니당.ㅎㅎ짬날때마다 그려본 스케치..다혼 K3 모델을 해외 직구로 구매DAHON K3..다혼에서 나온 초경량 접이식 자전거를 구매했다. K3 는 14인치 폴딩 바이크이다. 기존 티티카카를 타다가 차에 넣기도 벅차고 이제 카시트가 기본장착된 지라 접이식 자전거가 아니면 어디 가지고 가기도 버거워져서 서둘러 구매해버렸다.ㅎ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주행성도 좋고 맘에 든다..현재는 다혼정품 페달 및 라이트, 후미등 정도만 튜닝해 놓았다. 드롭바로 바꾸려 했으나 14인치 자전거 특성상 주행해보니안전을 위해 그냥 플랫바를 쓰기로 했다. 앞으로 열심히 타야겠다.ㅎㅎ차량 색상과 맞춘다고 노랑으로 샀는데 홍천출장샵 잘한 선택같다....​홍천 비발디 파크아기가 어느정도 자라서 이제 조금씩 외출을 해보고 있다.ㅎ 아직 캠핑은 힘들고 편하게 지낼수 있는 리조트로 예약하고 가보았다. 생각보다 애기가 기뻐하고큰 무리가 없어보여서 다행이다. ㅎㅎ 이곳 리조트 조식이 기대안했는데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왠만한 호텔보다 훨씬 맛있었다.....레니게이드 사고 후 처리 완료...와이프가 아직 초보운전이라서 레니게이드를 회사주차장에 주차하다가 앞부분을 박고말았다. 다행히 경미한 손상이었지만..번호판이 떨어져서 딜러가 소개해준 공업사에 입고시켰는데, 수입차라 그런지 견적이 500 만원 정도 나왔다.사고현장을 보지 않아서 그냥 보험처리 해버리려다가 견적이 너무 높아서 보험할증도 걱정되고 해서내 판단하에 홍천출장샵 최소수리로 진행했다. 그래서 꽤 저렴하게 비용이 책정되었고, 차는 잘 고쳐져서 왔다. (안테나는 안달아서 보내줌.ㅠ)이후에 운행중에 차가 완전 방전이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다행히 아는 덴트집 사장님께서점프를 해주셔서 집까지 무사히 운행한뒤에 바로 출장배터리 업체를 불러 배터리를 교환했다. (하는김에 랭글러도 배터리교환)이제 앞으로는 사고없이 잘 달려주었으면 한다. 레니게이드 화이팅..(와이프도 화이팅.ㅠㅠ)사고의 기록을 위해 남겨둠!...잘크고 있는 우리애기​아직은 돌이 채 지나지 않아서 일까 여자아이로 많은 의심을 사고있는 우리 애기. 이제 조금씩 남자아이처럼 자라나고 있다. (특히 행동이)집에서 아이를 보는 경험은 정말 특별하고 , 감사하다.ㅎㅎ...양지 홍천출장샵 브레드 H이곳은 용인 처인구 양지에 자리잡고있는 브레드 H 라는 카페이다. 여사장님께서 손수 인테리어를 하신듯한섬세한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빵도 맛있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와서 쉬기 딱 좋은 분위기이며야외도 이쁘게 정원처럼 해놓아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 같다.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는 느낌이라 자주 갈 것 같다.ㅎ..카페 501이곳은 용인 카페 501 이라는 곳이다. 동네 카페여서 그런지 나이드신분들도 꽤 보이고 메뉴에도 식사가 가능한 점이 좋다. 파스타를 시켜보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커피도 괜찮았다.집에서 가까워서 또 가볼 만 하다....카페 어반리프이곳은 카페 어반리프 라는 곳인데, 상호명에서도 알 홍천출장샵 수 있듯 식물위주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이다.대형카페라서 굉장히 면적이 크고 끝에서 끝으로 말하면 아예 들리지 않을정도로 넓다.식물이 너무나 다양해서 관람차 가도 될 정도로 좋다. 다만 넓어서 그런지 내가 갔던날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았다....일로향실 카페이곳은 남양주 일로향실 카페. 호수뷰를 자랑하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있는 카페이다.커피가 진하고 맛있으며 뷰를 즐기로 오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 평일에 갔을때는사진과 같이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주말에 방문했을때에는 정말 바글바글했다.특이한 점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키드오 과자를 서비스로 주는데 참 달고 맛있다.ㅎㅎ...​호텔 북리이름만 들어서는 호텔상호 같지만, 엄연한 카페이다. 비치호텔 컨셉으로 홍천출장샵 인테리어 해서 선베드도 놓여져있으며, 주문할수 있는 음식도 호텔 브런치류로 세팅된 음식이 꽤 있었다.브런치를 주문했는데 벽에 붙어있는 음식사진과 정말 똑같이(정말 똑같다!) 나와서 깜놀했다.대학선배가 카페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이곳을 추천드렸는데 다행히 만족하신듯한 눈치.ㅎㅎ 더운여름에는 통유리 벽면특성상 조금 더울 수 있을것 같다. 비가오는 날 한번 가보고 싶다....광교 앨리웨이지인 원화가분께서 아기랑 자주가는 곳으로 광교 앨리웨이를 전에 추천해주셨는데, 시간이 되어 방문해 보았다.볼거리가 참으로 많고 먹을곳도 많았다. 뭔가 인싸(?)같은 느낌의 물건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서약간 홍대느낌도 슬쩍 나는듯 했다. 경기남부에서 약간 핫플레이스를 지향하는 느낌이랄까.뭔가 나들이의 기분을 홍천출장샵 듬뿍 느끼고 싶을때 방문하면 더 좋을것 같다. 광교사시는 분들은 이런곳이 가까워 참 부럽다....팔당물안개 공원 다녀온사진. 음식점은 가온.와이프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하여 집을 잠시 비워줄겸해서 팔당 물안개 공원을 혼자 놀러갔다. 더운날씨라서 일단 랭글러 안에서 낮잠을 잔뒤에 자전거를 좀 타고나서 허기가 졌다.하여 가온이라는 음식점에 들려서 사진도 담고 비빔국수도 먹었는데, 참 좋았다.ㅎㅎ가끔 혼자 즐기는 드라이빙도 운치가 있다.ㅎㅎ...카페 리엔호이스이곳은 카페 리엔호이스. 이동저수지 근처로 카페들이 꽤 있는데 전부 저수지뷰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다.용인에는 꽤 저수지가 많아서 근처 카페가 많이 생기는데, 이곳도 그중에 한곳으로 꽤 홍천출장샵 유명한 곳이었다.사람이 꽤 많았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으며 커피와 빵이 꽤 저렴한 편이다. (다른곳에 비하면)특히 빵은 저렴한가격에 비해 다른집보다도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참고로 2층까지는 일반석이며 3층은 노키즈 존이다......이제 몇달있으면 아이가 돌잔치를 하게 될 것 같다. 벌써 출산후에 1년이라니?육아를 하게되면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곧 어린이집도 갈텐데나는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뭔가 아쉽다. 다행히도 합류할 회사는정해 놓았지만 지금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꽤 행복하기때문에 가치관에 혼동이 꽤 찾아온다.결국 가족과 오래토록 행복하려면 젊을때 많이 경제적으로 독립해 놓아야 겠다고 다짐해본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