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의 나무 펜스 앞에다가 길
afht43oso
2025.06.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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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의 나무 펜스 앞에다가 길게 걸어보았는데요. 펜션 전체의 분위기에도 잘 맞네요^^ 펜션 주인장님이 이런 등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펜션 바베큐장이나 흔들그네가 있는 곳에 파티라이트를 설치해 놓으시면, 실용성도 있고, 감성적인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보면.. 전용쉐이드의 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전구 뒤쪽으로는 불빛이 가지 않아서 좀더 집중적으로 불빛을 모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구요. 캠핑장에서도 우리 사이트만 밝혀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 하나로 감성뿜뿜~!어서 캠핑가서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네요^^무겁지는 않지만, 손잡이도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네요. 역시 가방 퀄리티도 프리모리는 알아주죠.그리고 9개의 전구 소켓 부분에는 모두 비너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요. 전선의 무게도 있고, 또 전구도 달려 있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가거든요. 그래서 스트링이나 데이지체인에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 주어야 안정적으로 파티라이트를 설치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헥사타프를 사용할 때는.. 타프 중앙에 길게 데이지체인을 걸어놓고 랜턴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걸어두는데요. 파티라이트를 데이지체인과 같이 길게 연결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서 간격을 조절하구요~급한 마음에.. 지난 번 펜션갔을 때 시험 점등을 해 보았어요^^ 일단 첫 느낌은...밝다! 그리고 전구색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였어요. 밝기는 타프 아래나, 그리고 타프를 치지 않을 때는 길게 늘여뜨려서 메인 등으로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밝기가 밝아서 좋았어요. 보통 저는 루프탑텐트를 치고, 타프를 가급적 치지 않고 캠핑을 즐기는데요. 그럴 때는 메인등을 적어도 양옆에 2개 정도는 켜 놓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대신 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길게 늘여뜨려 놓으면 다른 메인등 필요없이 캠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주 실용성까지 좋네요.요즘 카페도 루프탑카페가 대세죠~ 루프탑 카페 가면.. 긴 전기줄에 알알이 전구를 걸어 놓아서 조명으로도 활용하고 분위기를 한껏 더 업시켜주는 인테리어 효과를 위한 감성 소품으로 많이들 활용하잖아요? 그런 조명을 파티라이트라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파티할 때 쓰는 조명이라는 의미죠^^캠핑용품을 캠핑장에서만 쓰면 아깝잖아요? 특히 이런 감성용품들은 집에서도 잘 활용하면 좋거든요. 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저희 집 거실에 설치를 해 놓았어요. 이렇게 켜 놓았더니.. 완전 멋진 거실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구요. 켜자마자 아이들도 와~~~ 탄성을^^파티라이트 끝부분은 이렇게 마감도 잘 되어 있군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가방에서 다 꺼낸 다음... 총 9개의 라이트를 타프 밑이나, 어넥스 안, 텐트 안, 그리고 적절한 위치에 설치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5m 정도 되는 전선을 끌어서 전원을 연결하면 되구요. 일단 파티라이트를 켜기 위해서 어두워지길 기다립니다^^프리모리 파티라이트는 전선이 무려 11m입니다. 작년 제품에 비해 1m가 더 길어졌다고 해요. 엄청 길죠~ 이 전선에 모두 9개의 전구가 불을 밝여준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국내산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점! 당연히 AS도 가능하구요. 특히 전기와 관련된 제품은 안전문제상 꼭 공인인증제품을 사용하셔야 하는거 잘 아시죠?*프리모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 출시된 프리모리 파티라이트의 하이라이트인 전용쉐이드(갓)입니다. 일반적으로 파티라이트는 전구의 필라민트가 보이는 그런 감성을 주는 캠핑용품인데요. 전용 쉐이드를 통해 전구에 갓을 씌워주면 훨씬 더 감성캠핑용품으로서의 연출도 가능할뿐더러, 빛을 아래쪽으로 집중시켜주어서 더 밝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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